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시리즈 최초 작품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는 2003년 판데믹 스튜디오가 [[루카스아츠]]를 통해 처음 내놓았던 스타워즈판 [[배틀필드 시리즈|배틀필드]] 클론 게임이다. 엄청난 명작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2005년에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를 내놓으면서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며 골수 팬층을 형성했다. 그러나 7세대 콘솔(PS3, XB360)이 발매되면서 EA가 판데믹 스튜디오를 인수했고, 루카스아츠는 대신 [[타임스플리터즈]]의 개발사인 프리 레디컬 디자인에게 배틀프론트 3을 맡겼지만, 루카스아츠의 끊임없는 삽질 끝에 결국 프리 레디컬 디자인의 배틀프론트 3은 세상의 빛을 못 보고 사라지고 말았다.[* PS3 독점작이었던 헤이즈의 실패가 겹치면서 이 때 회사도 망했다. 이후 프리 레디컬 디자인은 크라이텍에 인수되어 크라이텍 UK가 되었고,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멀티 플레이를 담당하다가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의 개발사가 되었는데, 다시 크라이텍의 재정난으로 배급사인 딥 실버에 팔리면서 댐버스터 스튜디오로 개명해서 게임을 계속 만들고 있다. 정말 굴곡 많은 개발사다.] 그 이후에도 루카스아츠에서 자체적으로 배틀프론트 3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하나같이 전부 실패했고, 그러다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후 루카스아츠의 게임 개발부를 전부 닫아버렸다. 배틀프론트: 레니게이드 스쿼드론, 배틀프론트: 엘리트 스쿼드라는 작품들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당시 SCE)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로 발매되어 기대를 받기도 하였으나, [[플레이스테이션 2|PS2]]의 30%에 달하는 PSP의 성능에 힘업어 그래픽은 상당히 좋은 수준이었지만 모바일 기기라는 특성상 조작이 상당히 힘들었기 때문에 소수의 매니아들을 제외하고는 외면을 받았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다들 스타워즈 게임의 전통은 여기서 끝나는 줄만 알았으나, 디즈니는 루카스아츠를 통해 자체적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대신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부터 향후 10년간 EA를 통해 대자본 스타워즈 게임들을 개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당시 거론된 게임으로는 [[비서럴 게임즈]]의 스타워즈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언차티드 1~3을 개발했던 에이미 헤닉이 너티독 스튜디오의 내부 상황으로 쫓겨난 후 비서럴에 와서 이 게임의 감독이 되었다. 2015년에 비서럴 게임즈 계열사들의 구조가 개편된 이후, 이 게임의 핵심 개발진은 어쌔신즈 크리드 시리즈의 제작자였던 제이드 레이먼드가 이끄는 몬트리얼의 모티브 스튜디오로 옮겨와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후 2017년 10월에 비서럴 게임즈가 폐쇄되면서 프로젝트는 EA 캐나다가 위임했고, 기존 개발진들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 개발에 투입되었다.] DICE의 스타워즈 슈팅게임이 있었는데, 다들 후자는 당연히 배틀프론트 2의 속편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미국 시각으로 2014년 6월 10일 EA가 E3 기자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공개하여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당연히 EA가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게임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A DICE의 스타워즈 신작 게임은 예상대로 배틀프론트의 리부트 작품이었다. 하지만 DICE의 배틀프론트는 개발중이었던 배틀프론트 3의 소스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게임이었고, 기존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3가 아닌 이름을 그냥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로 한 리부트 게임이었다. EA의 리부트작은 '스타워즈'와 '배틀프론트' 사이에 : 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